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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끼던 꽃병을 깨뜨리고
혼이 난 안타까운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이 갑자기
방에서 사라지는게 아니겠어요.
엄마가 무서웠는지
집 앞 마당에 나가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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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자기 잘못을 알고 있는건지
저렇게 불쌍한 자세로 앉아 있는게 아니겠어요.
저러고 있는 댕댕이를 보니 마음이 약해진
엄마는 결국 녀석을 집으로 불러 간식을 주었는데요.
저러고 있는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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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