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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용에
자신있다던 아빠가 있는데요 ㅎㅎ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근에 무언가를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믿고 한번 맡기고 외출한 딸이
집에 돌아오자 소리를 지르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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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쎄 고양이 몸을
저렇게 만들어놓지 않겠어요 ㅠㅠ
무슨 성탄절 트리도 아니고 ㅠㅠ
녀석은 지금 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집사만 바라만 볼 뿐이네요.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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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