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댕댕이 잘 있냐고 안부 물었더니 '카톡으로 받은 사진'

BY 하명진 기자
2025.06.27 08:58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시골에 사시는 엄마에게 댕댕이 잘 지내고 있냐고 

물었다가 뜻밖에 사진에 그만 심장이 

녹아 내릴 것 같은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귀여운 녀석이 수박 모자를 하고는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사람처럼 발라당 뒤집어져서 잠을 자고 있네요 ㅎ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심장이 마구마구 뛰기 시작했는데요


댕댕이 사진을 보니 시골 부모님댁에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ㅋ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