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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이름 불렀다가 뜻밖의 표정에 심쿵했는데요 ㅋㅋ
아니 글쎄 세상에 이렇게 달달한 눈빛이 있을까요?
얼마나 사랑스럽게 꿀이 뚝뚝 떨어지도록 바라보는지
당장 심장이 녹아내릴 것 같은데요
그런데 문제는 ㅎㅎㅎ
항상 이 표정뒤에는 뭔가 원하는게 있다는 것! ㅎㅎ
혹시 지금 필요한게 개껌이야? 산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