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체포했습니다"...고양이 발에 수갑채웠다가 소름돋은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5.07.14 10:43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그냥 귀여워서 장난 삼아 수갑을 채웠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묵묵히 우리를 노려봤습니다.


그 눈빛, 마치 “이건 네가 저지른 죄야”라는 듯...


수갑을 채운 건 우리가 아니라,

심장을 훔쳐간 범인은 바로 이 고양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 심장 도난 주의.


※ 절대 눈 마주치지 마세요.


※ 귀여움에 체포당할 수 있습니다. 💘🐾

YouTube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