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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코~ 하고 자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아기 고양이,
지금 뭔가 딱 걸린 표정이죠?
한쪽 손가락은 입에 쏙!
말똥말똥한 눈망울로
“저기요… 나 안 졸리거든요?”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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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누워 있는 형제냥이는
이미 꿈나라행 티켓 끊고 출발 중인데
얘만 유독 혼자 깨어서
몰래 낮잠 반항 시도 중입니다.
하지만 그 큰 눈망울이 너무 귀여워서…
혼낼 수가 없네요
이번만 봐줄께 ㅋㅋ 🥺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