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멋! 지금 낮잠시간이야"...잠 안자고 말똥말똥 깨있다가 딱 걸린 아기 고양이

BY 하명진 기자
2025.07.16 13:06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분명 방금 전까지만 해도

 코~ 하고 자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아기 고양이,

지금 뭔가 딱 걸린 표정이죠?


한쪽 손가락은 입에 쏙!

말똥말똥한 눈망울로

“저기요… 나 안 졸리거든요?”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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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누워 있는 형제냥이는

이미 꿈나라행 티켓 끊고 출발 중인데

얘만 유독 혼자 깨어서

몰래 낮잠 반항 시도 중입니다.


하지만 그 큰 눈망울이 너무 귀여워서…

혼낼 수가 없네요

이번만 봐줄께 ㅋㅋ 🥺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