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싸고 혼나 케이지에 갇힌 댕댕이 걱정됐던 엄마가 한숨 쉰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5.08.08 08:4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엄마 아빠가 자는 침대에 오줌을 싼 댕댕이.

결국 혼난 뒤 그 벌로 케이지에 갇혔는데요


막상 케이지에 가둬놓으니 

혹시 좁은 공간에서 답답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네요 


그래서 엄마는 케이지에 가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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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배를 활짝 까고 네 발을 하늘로 향한 채

시원하게 하품을 하는 댕댕이 모습에 그만...

한숨을 쉬고 말았네요


“이건 벌이 아니라 휴가네…”

생각보다 너무 즐거워하는 댕댕이! 

너 정말 이러기야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