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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자는 침대에 오줌을 싼 댕댕이.
결국 혼난 뒤 그 벌로 케이지에 갇혔는데요
막상 케이지에 가둬놓으니
혹시 좁은 공간에서 답답해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네요
그래서 엄마는 케이지에 가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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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배를 활짝 까고 네 발을 하늘로 향한 채
시원하게 하품을 하는 댕댕이 모습에 그만...
한숨을 쉬고 말았네요
“이건 벌이 아니라 휴가네…”
생각보다 너무 즐거워하는 댕댕이!
너 정말 이러기야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