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태어난 꼬물이가 "벌써 이렇게 컸다!"며 할아버지가 보낸 사진

BY 하명진 기자
2025.08.15 07:20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할아버지 카톡에 도착한 한 장의 사진.

“얘가 그때 그 꼬물이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토실토실한 댕댕이의 등장! 🐶✨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던 조그만 꼬물이였는데,

이제는 뽀송뽀송한 솜뭉치가 되어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햇빛 아래서 ‘히힛’ 하고 웃는 표정은

마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듯,

보는 사람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녹여버리죠.


할아버지의 한 마디,

“벌써 이렇게 컸다~”에

온 가족의 이모티콘 폭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입니다. 💛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