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 / tiktok_@mealeymealey1
갓 태어난 아기와 강아지가 처음 만날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서로 낯설어할까요, 아니면 금방 친해질까요.
여기 아기 가족 곁에 새롭게 합류한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아기 형제자매에게 보여준 놀랍도록 따뜻한 첫 인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순수하고 감동적인 아기와 강아지의 만남 순간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완전히 녹여버렸습니다.
아기와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 / tiktok_@mealeymealey1
사연은 이렇습니다. 미국 클리블랜드에 사는 마이클 밀리 가족인데요. 밀리 부부는 딸 하퍼디를 얻었습니다.
몇 달 뒤 가족은 베일리라는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 종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는데요.
다른 가족들은 강아지 베일리를 바로 사랑하게 되었지만 모두 가장 어린 하퍼디가 이 새로운 네발 달린 친구에게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죠.
아기와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 / tiktok_@mealeymealey1
아빠인 마이클 씨가 녹화한 영상은 이러한 걱정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했습니다.
스패니얼 종 강아지인 베일리가 하퍼디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자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둘 사이에 특별한 끈이 이어진 것.
강아지 베일리는 망설임 없이 아기 하퍼디의 품에 기대어 몸을 '스르륵' 하고 기댔습니다.
아기와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 / tiktok_@mealeymealey1
갓난아기 하퍼디 역시 강아지 베일리에게 관심을 보이며 작은 손가락으로 강아지의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는 아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아빠인 마이클 씨는 전혀 이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기 하퍼디와 강아지 베일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계정을 따로 만들었을 정도로 둘은 큰 사랑을 받고 있을 정도죠.
아기와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 / tiktok_@mealeymealey1
우리에게 동물과 인간의 순수한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줍니다.
강아지들은 첫 만남에서도 아기들을 따뜻하게 대했고 아기들 역시 털복숭이 친구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강아지와 아기의 이 특별한 우정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보고 또 봐도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아기와 강아지의 가슴 뭉클한 우정 이야기 / tiktok_@mealeymealey1
@mealeymealey1 #baby got her #puppy #fyp ♬ original sound - Mealey Meal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