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ho92mu_diary
최근 한 가정에서 함께 지내던 시바견 부부가 축복 속에 다섯 마리의 건강한 새끼들을 세상에 맞이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꼬물거리는 아기 강아지들은 엄마의 따스한 품이 제일 좋은지 곁을 떠나지 않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인데요.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히 초보 아빠가 된 수컷 강아지의 반응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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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가족을 돌보는 주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막 부모가 된 강아지들의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화제가 된 것은 새끼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빠의 시선이 담긴 사진이었습니다.
사진 속 아빠 시바견은 아직 눈도 채 뜨지 못한 채 곤히 잠든 아기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자신이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은지, 혹은 너무나 경이로운지 한참 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새끼들을 눈에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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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느껴보는 부성애 때문인지, 아빠 강아지는 혹여나 새끼들이 깰까 숨죽이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극한 정성과 눈빛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을 향한 마음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듭니다.
이 소중한 순간을 접한 사람들은 "아빠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말하지 않아도 아빠의 진심이 전해지는 것 같다"라며 이 귀여운 가족의 앞날을 축복하는 응원 댓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