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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밥을 먹고 있는데 자꾸만 다가와서 자기 심심하다며 같이 놀아달라고 장난을 거는 펠리컨이 있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식사 중인 사육사에게 다가와 자기에게 관심 좀 가져달라며 애원하듯 장난치는 펠리컨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펠리컨의 행동에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묵묵히 식사 중인 사육사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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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는 오히려 귀찮다는 듯 펠리컨의 부리를 손으로 툭툭 치기도 했는데요. 펠리컨은 꿋꿋하게 사육사를 방해했죠.
급기야 자신의 부리를 사육사 머리 위에 올려놓는 펠리컨. 가만 보니깐 영락없는 모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귀엽고 웃기지 않으신가요? 사육사는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 그저 식사를 계속 이어나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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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중국 충칭에 있는 동물원에서 찍힌 것으로 펠리컨 루루는 이처럼 평소에도 사육사한테 놀아달라며 조른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육사와 많이 친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겠죠.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이게 도대체 무슨 조합임?", "순간 모자 쓴 줄 알고 웃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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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