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 늘어난 주인과 놀기 귀찮아진(?) 강아지의 '공놀이 방법'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4.16 12:52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udsonbegood


처음에는 주인이 출근하지 않고 집에 있는다고 했을 때 강아지는 세상 전부를 가진 듯 신났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집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기간이 늘어지자 같이 놀기 귀찮아진 강아지는 이제 공놀이 마저도 대충하는 등 시큰둥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주에 살고 있는 한 여성온 '코로나19' 여파로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근무를 하게 됐는데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udsonbegood


그녀의 재택근무를 그 누구보다 좋아하고 반긴 이는 다름아닌 강아지 허드슨(Hudson)이었습니다. 녀석은 세상을 다 가진 듯 신나서 기쁨을 감출 수 없었죠.


하루 지나고 이틀, 3일, 일주일이 지나면서 강아지 허드슨의 반응은 하루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져만 갔는데요.


재택근무 기간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강아지 허드슨 반응 또한 시큰둥해졌습니다. 알고보니 주인과 노는 것이 지루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udsonbegood


실제로 강아지 허드슨은 주인이 공놀이를 해주려고 하자 만사 귀찮다는 듯 바닥에 누워서 공을 앞발로 툭툭 찰 뿐 일어날 생각을 보이지 않았죠.


오히려 귀찮은데 자꾸 자기랑 놀려고 한다는 듯이 그만 하라는 표정으로 집사와 공놀이를 했는데요. 강아지 허드슨 반응 너무 귀엽지 않나요?


결국 참다 못한 녀석은 공을 누르더니 이내 입으로 물어버리며 공놀이를 끝내버렸습니다. 강아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