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에서 '몸길이만 5m' 어마무시한 크기의 식인 상어가 발견됐습니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4.27 18:28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왼) pixabay, (오) The Guardian


여수 향일암 앞바다에서 몸길이 5m에 무게만 3톤 가량의 대형 백상아리가 정치망 그물에 잡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27일 여수 MBC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전날인 오전 11시 30분쯤 여수 향일암 앞바다에서 정치망에 초대형 상어가 잡혀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발견된 백상아리는 온대와 열대 해역에서 분포하는 대표적인 식인 상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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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 앞바다에서 발견된 백상아리는 무게만 3톤에 달하는데요. 보통 백상아리의 수컷은 3.4~4m에 달하며 암컷은 3.6~4.9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잡힌 백상아리는 여수시 중앙동 선어시장으로 옮겨져 경매에 부쳐졌지만 매매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여수 MBC는 전했는데요.


한편 백상아리는 서해 바다에서 자주 출몰하고는 합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거제시에서 그물망에 걸려 죽은 백상아리가 발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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