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_@erin.vargo.75
동물원에 놀러간 한 할머니가 침팬지를 구경하던 중에 똥벼락을 맞는 끔찍한 일을 겪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봉변을 당한 할머니는 멘붕에 빠져서 어쩔 줄 몰라했고 당시 그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놀랍게 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지난 2017년 당시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존 볼 동물원(John Ball Zoo)에서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자리에 앉아서 침팬지를 구경하던 한 할머니가 똥벼락을 맞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에린 바르고(Erin Vargo)가 찍은 영상에 따르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facebook_@erin.vargo.75
영상 속 침팬지는 돌 계단위에서 몸을 위 아래로 흔들며 마치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보고 있떤 관람객들은 기대하며 환호를 보냈고 침팬지는 기습적으로 큰 소리를 내더니 관람객들이 앉은 곳을 향해 똥을 던진 것 아니겠습니까.
공중으로 날아온 똥벼락은 자리에 앉아 있던 할머니의 얼굴을 직통으로 떨어졌고 순간 할머니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크게 당황하며 놀란 표정을 지어보이셨습니다.
잠시후 할머니 코에서 악취가 풍겼고 그제서야 침팬지가 똥을 던진 사실을 안 다른 관람객들은 웃음을 터뜨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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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사자인 할머니는 크게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셨는데요. 할머니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주변 관람객들은 "할머니가 맞았어"라고 말하기 바빴습니다.
동물원 직원에 따르면 침팬지가 똥을 던진 건 할머니를 맞히게 위해서가 아닌 밑에서 자신을 놀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던지려고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는데요.
어찌됐든 간에 동물원에 놀러가 침팬지를 구경한 할머니는 뜻밖의 똥벼락을 맞아야만 했고 당시 현장이 찍힌 영상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상황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