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실물을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러시안 블루 강아지의 반전 정체가 공개돼 누리꾼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희귀한 러시안 블루 강아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은 적이 있는데요.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보기 힘들다는 러시안 블루 강아지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러시안 블루종은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푸른빛이 도는 은회색 털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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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도 은회색 털을 갖고 있었는데요. 조막만한 몸집에 은회색 털이라니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부엌과 거실을 잇는 중간 지점에 덩그러니 앉아 있던 강아지는 피곤했는지 바닥에 고개를 떨구고 있었는데요.
이내 주인의 다리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러시안 블루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러시안 블루 강아지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안타깝게도 사진 속 러시안 블루 강아지는 진짜 러시안 블루 강아지가 아닌 연탄 공장을 휘젓고 다니는 시골 강아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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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공장을 휘젓고 다니는 통에 연탄가루가 온몸에 덕지덕지 묻었고 자연스레 회색빛을 띄면서 영락없는 러시안 블루로 보였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졸귀엽다", "졸귀탱", 봐도 봐도 귀여워", "털 윤기가 연탄 공장 같지 않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씻겨보니 은회색이 사라지고 본연의 모습을 되찾은 강아지. 때아닌 정체성 논란으로 커다란 웃음을 안긴 강아지이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사실은 귀엽다라는 점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흐른 지금 듬직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잘 자라있겠죠? 강아지는 언제 봐도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사실, 우리 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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