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_@thenshesays
고양이한테 자기 집을 대놓고 빼앗겼는데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속앓이를 하는 중인 강아지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이 있습니다.
당당히 고양이에게 다가가 자기 집이라고 말하면 될 법도 하지만 사진 속 강아지들은 이상하게 약속이라도 한 듯 고양이에게 주눅들어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아마도 고양이 심기를 건드리면 어떤 봉변(?)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학습 효과가 있는 탓일까.
평소 같았으면 항의할 법도 하지만 댕무룩한 채 꼼짝도 안하는 강아지들의 멍충미 넘치는 사진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거기 내 자리인데.... 집사 도움!!
reddit_@herrsmith
2. 나 자리 뺏겼어요.. 저기 내 자리인데.. ㅠㅠ
reddit_@nekowolf
3. 어라?? 나 어디에 누워야 하는거지??
reddit_@liveleigh
4. 내 자리에 있는 쟤 좀 치워주세요...
reddit_@liveleigh
5. 어라...?? 여기 내 자리 아닌가?
reddit_@snerdie
6. 집사 양반, 쟤가 내 자리 뺏어갔어!!
reddit_@anfea2004
7. 잠깐만 자리 양보해준거다...??
reddit_@ashishduh
8. 찬바닥 신세.. OTL
reddit_@raniterockhead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