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지 않아 '퉁퉁' 부은 비몽사몽 표정으로 거실에 떡하니 앉아있는 포메라니안

두루마리 화장지 100개 한꺼번에 뜯어서 거실 다 뒤덮혀 놓았더니 고양이가 보인 반응

거실 어디에 설치할지 고민하는 도중 TV 넘어뜨려서 산산조각 깨뜨린 고양이의 최후

일 마치고 집에 왔더니 엉망진창 난장판이 된 거실에서 웃으며 반겨주는 두 반려견

안전문 닫혀서 엉겁결에 자기 혼자만 거실 넘어오게 된 강아지의 만족해 하는 '반전 표정'

일반 가정집에 한눈에 봐도 우람한 덩치 자랑하는 흑곰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이면 강아지 형제가 거실 소파에서 늘 항상 보인다는 놀라운 패턴

날씨가 춥길래 '회색 러그' 구입해서 거실 바닥에 깔아놓았더니 고양이가 보였다는 의외의 반응

거실 바닥에 새로 사다놓은 러그 깔아놓았더니…고양이들이 보였다는 의외의 반응에 웃음 '빵'

복도랑 거실 중간 사이에 안전문 설치해놓았는데 혼자만 넘어가 있는 강아지의 '여유로운 표정'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거실 바닥에 배 보인 채로 드러누워 있던 고양이가 보인 '반전 행동'

냄비 하나 거실 바닥에 내려놓았더니 실제로 고양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보인 놀라운 반응

거실에서 소란스러운 소리 들리길래 가봤더니 눈앞에서 딱 걸린 두 강아지들의 '은밀한 행동(?)'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온 아이가 거실에 놓인 상자 열어봤다가 화들짝 놀라며 오열한 이유

외출한 잠깐 사이 또 거실 화분 깨뜨려 놓은 강아지한테 단단히 화난 엄마가 잔소리 했더니…

아직 두 발로 걷지 못하는 아기가 거실 바닥 기어서 다가오자 흥분 폭발한 강아지가 보인 반응

2층에서 옷 정리하고 있는 사이 거실 소파 물어뜯어 집안 솜으로 어질러 놓은 범인의 정체

평소 강아지 키우고 싶었던 소년은 학교에서 돌아와 거실에 놓인 상자 여는 순간 폭풍 오열

여행 떠나기 전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 고양이 위해 거실 바닥에 모래 '한가득' 뿌려놓은 여성

거실 한복판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둥글둥글한 모양의 '눈사람(?)' 정체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