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묶인 채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고양이 사체"…한동대 길고양이 연쇄 '살해사건' 발생

엄마 뒤 졸졸 따라갔다가 다리 너무 짧아 나무통에 걸려 넘어진 '장꾸' 아기 코끼리

꼬마 주인 혼내려고 나무 몽둥이 집어든 아빠 본 '천사견' 리트리버가 한 행동

대나무잎 먹고 기분 좋아지자 자기 찍는 카메라 보며 해맑게 '방긋' 웃는 레서판다

"악어도 나무 올라갈 줄 안다?"…나무 위에 올라가 휴식(?) 취하고 있는 '크기 2m' 악어

나무 뒤에 숨어있다가 카메라 발견하고 "꺄꿍~♥" 인생샷 찍은 '장꾸' 웰시코기

신나게 뛰어놀다가 지쳐 통나무 베개 삼아 곤히 꿀잠 자는 '지구뿌셔' 아기 호랑이

개코원숭이에게 납치 당해 '강제로' 나무 위 올라간 아기 사자는 결국…

목 너무 간지러워 나무 사이로 고개 집어넣고 '박박' 긁었다가 끼어버려 목숨 잃은 기린

"코알라에 사향고양이·대나무쥐"…우한 폐렴 원인 지목된 야생동물 먹는 중국인들의 '식문화'

새로 생긴 고속도로 때문에 하루 아침 집 잃어 기둥에 매달린 채 슬픔 잠긴 나무늘보

살려고 도망치다가 호주 산불로 '불탄 나무'에 매달려 네 발 모두 화상 입은 코알라

20년전 어두운 통나무 속에 갇힌 강아지는 결국 '미라'가 되었다

나무 밑에서 쉬고 있는 사자 향해 천천히 걸어가 '스스로' 잡아 먹히는 영양의 마지막

서커스 공연 위해 나무에 묶인 채로 인간에게 복종하도록 길들여지는 아기 코끼리

"나무 뽑히고 사람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제주도 강타한 태풍 '링링' 상황

나무 뽑힐 정도의 엄청난 위력 지닌 역대급 태풍 '링링' 내일(7일) 한반도 강타

"나무 뽑히고 달리는 차량 뒤집힐 위력"…태풍 '링링' 최대 시속 162km 강풍 동반

나무 타고 올라온 퓨마한테 다리 물려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 나무늘보의 표정

통나무 속에 갇혀 죽은 강아지가 20년 만에 '미라'로 발견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