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들이미는 발 무심코 냄새 맡았다가 잠시후 인상 '팍팍' 쓰며 기겁해 하는 고양이

인형 던져 달라고 떼썼는데 "그만 놀자"는 집사의 말에 고개 푹 숙이며 시무룩해진 댕댕이

세수하려고 세면대 앞에 서있는데 '불쑥' 나타나더니 집사 손에 담긴 물 마시는 고양이

숙제하려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꼬마 집사 옆에 '바짝' 붙어서 집중 못하게 방해하는 고양이

자기는 하기 싫은데 집사가 발톱 자르려고 하자 저항하지 못해 결국 고양이는 '냥무룩'…

간식 들어 있는지 없는지 보려고 다짜고짜 엄마 '볼주머니(?)'에 머리부터 집어넣는 다람쥐

찢어지고 망가진 문어 인형 본 집사가 서둘러 '바느질' 해주는데 걱정된 강아지가 보인 반응

평소 엄마가 전화 잘 안 받으셔서 걱정돼 집에 '홈카메라' 설치해놨는데 실제 찍힌 것은…

일 마치고 집 들어온 집사가 고양이 보이지 않길래 여기저기 다 뒤져서 찾아낸 '의외의 장소'

부모님 집에 놀러갔다 발견한 고양이 모양의 나무 판자…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봤더니 대반전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맹수' 치타의 반전 있는 울음소리 듣다보면은 두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집에 '테니스공 2000개' 가득 채워놓고 강아지들이 어떤 반응 보이는지 카메라로 지켜봤더니…

산책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더니 피곤했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그대로 스르륵 잠든 댕댕이

아끼는 인형이 찢어져 집사가 꿰매주고 빨아서 널어놓았더니 걱정돼 울기 일보 직전인 댕댕이

집사가 산책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가기 싫다면서 떼쓰는 강아지 데리고 집에 돌아가는 방법

자기 자리라도 되는지 집사의 커다란 침대 위에 버젓히 올라가 누워서 대놓고 잠자는 댕댕이

육아 때문에 정신없는 집사한테 관심 어필했다 처절하게 무시(?) 당하자 고양이가 보인 행동

털 너무 많이 자랐길래 집사가 털 손질해주기 시작하자 점점 일그러지는 고양이의 얼굴

화장실 들어간 고양이가 뭐하나 궁금해 몰래 훔쳐봤더니 집사 눈앞에 실제로 펼쳐진 상황

청소 아줌마가 집 청소하러 오자 '화들짝' 놀라며 곧바로 화장실 변기 뒤로 몸 숨긴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