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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17건
제사 지내려 차례상 앞에서
양
손 모으고 서있자 그 모습 본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돌발 행동'
고
양
이 싫다는 이유로 '쇠파이프'로 인천 길고
양
이 급식소 부순 중학생 검찰에 송치
꿈속에서 요가 연습이라도 하는지 뒷다리 끌어안고 잠든 고
양
이의 '이해불가' 수면 자세
자기 때문에 고생하는 할아버지 위해 앞발 '쭉' 내밀어서 얼굴 마사지 '꾹꾹이'하는 고
양
이
자기 눈앞에서 쓰담쓰담하는 집사의 옷 께무는 '배은망덕' 동생 본 고
양
이의 사이다 참교육
이사 때문에 다른 주인에게 입
양
된 강아지가 이전 주인과 재회하자 이빨 드러내더니 잠시후…
손바닥 펼쳤을 때 '이 모
양
의 손금'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부자가 될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무표정으로 바닥에 누워있는 집사 쳐다보는 고
양
이 얼굴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고
양
이가 문 위에 올라가서 자리잡고 앉더니 당당한 표정으로 뚫어져라 빤히 집사 쳐다본 이유
교통사고 당한 광주 서영대 길고
양
이 줄냥이 살리기 위해 '1000만원' 모은 대학생들과 주민들
유리컵 깨지는 소리에 달려갔다 베이비시터가 아기 집사 울린거라 오해한 고
양
이가 보인 행동
어미한테 버림 받아 방치됐다 구조돼 새 가족 만난 새끼 고
양
이가 5일 지나자 보인 귀여운 행동
침대 누우려 갔더니 베개 위에서 머리 '콕' 박고 충전 중인 고
양
이의 반전 있는 '억지 주장'
고
양
이가 배고프다며 깨우자 엄마 대신 새벽 일어나 졸린 눈 비비며 밥 챙겨주는 꼬마 아이
자기 쓰다듬어주지 않자 기분 토라졌는지 등 돌린 채로 소파에 얼굴 파묻고 있는 고
양
이
[5월 3일 띠별 운세]
양
띠는 많은 기복을 일으키며 소띠는 안정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천서 3층짜리 고
양
이 사육장에서 '펑' 소리와 함께 화재 발생해 19마리 폐사
호기심 폭발했지만 혹시나 잘못 만져 아기 다칠까봐 걱정됐던 고
양
이는 조심스레 앞발 쓰윽…
아이와 함께 산책하러 나왔다는데 허락 없이 유모차 밑에 몰래 '무임승차'한 고
양
이의 정체
문앞에 앉아서 길 막고 있는 고
양
이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해 눈치 '힐끔' 쳐다보는 강아지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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