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후원하기
SEARCH
뉴스
동물공감
심리테스트
동물짤
엔터테인먼트
ARCHIVE
애니멀플래닛 커뮤니티
SEARCH
전체기사 : 9831건
한밤중에 자다 '심장 발작' 일으킨 집사 가슴 앞발로 쳐서 깨운 덕분에 목숨 살린 고
양
이
창틀에 힘겹게 매달려 있는거 같은데 '아무렇지 않은 척' 앞발에 의지하며 바깥 보는 고
양
이
오동통한 몸집임에도 작은 구멍에 매달려서 들어가더니 '쑥' 통과해 탈출 성공한 고
양
이
문 닫혀 있는 옷장 문틈 사이로 얼굴 '불쑥' 내밀더니 아주 거뜬하게 탈출 성공하는 고
양
이
태어나 처음 아기 얼굴 마주한 고
양
이가 보인 감동적인 순간 찍어서 남기려 했을 뿐이었는데…
유난히 입맛 까다롭고 예민한 고
양
이한테 간식으로 '멸치' 챙겨주면 잠시후 생기는 일
차곡차곡 쌓여있는 이불더미 사이로 숨어 들어가서 집사랑 숨바꼭질하는 고
양
이의 숨기 실력
초인종 소리 들리면 자동적으로 '벌떡' 두 발로 일어서서 뚫어져라 멍하니 쳐다보는 고
양
이
캣타워에 올라가서 앞발로 어린 아들의 이마 '꾹' 누르며 축복 내리는 고
양
이의 놀라운 행동
마당에서 놀다가 가출한 고
양
이가 혼자 알아서 이사한 집까지 '무려 64km' 걸어 찾아온 사연
바닥에 앉아서 식빵 굽고 있다가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두 눈 '지그시' 감은 고
양
이
양
볼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상태로 '사과 조각' 입에 물고 남다른 식성 자랑 중인 햄스터
[11월 29일 띠별 운세]
양
띠는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며 원숭이띠는 조금
양
보해야 합니다
엉금 기어 다가오는 아기가 머리 책상에 부딪힐 것 같자 고
양
이가 보인 멋지고 감동적인 행동
자기 찍는 카메라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며 물그릇에 자기 앞발 쑥 집어 넣는 '노룩' 고
양
이
주인만 무려 3번이나 바뀌었다는 '최고령' 고
양
이 나이…사람 나이로 따지면 무려 120살
이불 구입한지 4년 만에 사용 방법 깨달은 고
양
이가 혼자 알아서 들어가 자리잡는 방법
날씨 춥자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담요 속에 들어가서 편안히 잠자는 고
양
이
숨어 있다 "까꿍" 얼굴 내밀자 쪼르르 달려와 솜방망이로 집사 머리 '쿵' 때리는 아기 고
양
이
부엌에서 일하는 집사 옆 앉아 있다가 '매운
양
파' 때문에 눈 아픈지 찡긋하는 고
양
이
164
/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