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미용해달라고 미용실 믿고 맡겼는데 '털보 아저씨' 되어 돌아온 푸들 강아지

"무더위 시작됐길래 강아지 더울까봐 얼굴과 꼬리만 빼고 털 미용해줬는데 얼큰이가 되었어요"

복슬복슬한 털 자랑하는 강아지 온몸 염색해 '해골 미용' 선보여 충격 안긴 주인의 어긋난 사랑

"예쁘게 잘 미용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우리집 푸들이 아기 양이 되어 돌아왔어요"

헤어 디자이너가 자기 강아지 '털 미용' 했다 다시는 미용하지 않겠다 다짐한 이유

털 미용 집사한테 맡겼다가 '폭망(?)' 하자 분노 가득찬 눈으로 째려보는 중인 고양이

목욕 한참 하다가 잠깐 자리 비웠다 돌아왔더니 강아지가 두 발로 서서 미용사 쳐다본 표정

털 지저분하길래 급한대로 '셀프 미용'해줬더니 마음에 안 들어 심기 불편한 토이 푸들

미용실서 파마하는 것 마냥 조명 아래에 자기 머리 집어넣고 앉아 있는 '이해불가' 고양이

털 예쁘게 싹둑 미용해주겠다는 엄마 말 전적으로 믿었던 강아지가 거울 앞에서 마주한 현실

"반려견 미용 맡겼는데 충격적이게도 얼굴만 쏙 빼놓고 온몸 털 싹다 밀어버렸습니다"

털 미용하는 중인데 쏟아지는 졸음 참지 못하고 그대로 졸다 옆으로 '꽈당' 넘어지는 포메라니안

자기 목욕 때문에 미용실 데려가려 하는 집사 귀신 같이 눈치 차리고 완강히 '거부'하는 강아지

하루가 다르게 포동포동해지길래 살찐 줄 알았던 강아지 미용 시켰더니 눈앞에 벌어진 반전

강아지 미용의 중요성. 분명히 이랬던 강아지가 미용했을 뿐인데 이렇게 확 달라졌다 사진 7장

차마 말로 설명하기 힘든 '정체불명' 헤어스타일로 미용실 앞에 앉아 사람들 쳐다본다는 강아지

날씨 좋아서 드라이브 떠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미용실에 도착하자 정색하는 강아지의 표정

미용실 의자에 앉아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털 미용 중인 귀여운 솜뭉치 손님의 정체

강아지 미용 맡기기 전과 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 때문에 '입틀막' 할 수밖에 없었다는 집사

"미용 맡긴 말티즈 강아지 데리러 간 아빠가 착각해 다른 집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