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서 아직 이빨이 제대로 자라지 않은 사모예드가 '수박' 먹겠다며 선보인 귀여운 먹방

털 말리는데 눈보라처럼 털 '뿜뿜'하는 사모예드 강아지 덕분에 머리에 '폭설(?)' 맞은 고양이

목욕 마치고 털 '뽀송' 말리기 위해서 건조기 안에 들어간 사모예드와 보더콜리의 상반된 반응

물개처럼 작고 귀여웠는데 불과 2년 만에 몰라보고 폭풍 성장한 사모예드 강아지의 성장기

장난기 발동한 집사가 깔끔하게 정장 입혀놓은 사모예드 강아지한테 '틀니' 끼어주자 생긴 일

'보디가드'라도 되는 듯 휠체어 탄 할머니 앞뒤로 붙어서 산책하는 중인 사모예드와 허스키

소파에 누워있는 집사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던 사모예드 강아지는 가까이 다가오더니…

뽀송뽀송 새하얀 털 자랑하는 사모예드 강아지에게 '검정 양말' 신겨주자 생긴 일

바닥에 엎드려서 '쿨쿨' 자면서도 앞발로 자기 코 '톡톡' 두드리는 사모예드 강아지

아기 고양이랑 코 맞대고 서로 빤히 쳐다보다가 '폭풍 애정공세' 펼친 사모예드 강아지

집사 옆에서 '화장하는 모습' 전부 지켜보던 사모예드 강아지가 실제로 지어 보인 표정

"남양주 개물림 사고 관련 사모예드와 풍산개 믹스 추정 대형견의 주인을 찾습니다"

사모예드에게 검정 양말 신겨놨더니…뽀송뽀송 '털뭉치' 양이 되었다

사람들 끌어모으려고 사모예드 '분홍색 염색' 시켜놓고 쓸모 없어지자 숲에 버린 주인

"털 많은 사모예드가 곰돌이컷 했더니 귀여운 북극곰으로 변신해 앉아 있었어요"

요가 중인 아빠 뒤에서 인형 물더니 에너지 주체(?) 못하고 열심히 '헤드 빙빙'하는 사모예드

하늘에서 눈 '펑펑' 쏟아지자 현관문 앞에 앉아 온몸으로 눈 맞은 사모예드 강아지

네다리 모두 검정 양말 신겨놨더니 '털뭉치' 양 되어버린 '귀요미' 사모예드 댕댕이

털 미용하다가 주인 발견하자 헤벌쭉 방긋 웃는 '귀요미' 사모예드 댕댕이

자기는 죽어도 집에 들어가기 싫다며 발라당 드러누워서 버티는 '솜뭉치' 사모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