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버리고 홀연히 떠난 주인 차량 다시 돌아온 줄 알고 계속해서 뒤쫓아 따라오는 유기견

도랑에 빠져 있다는 신고로 구조돼 보호소 들어오게 된 유기견…어쩌다 도랑에 빠져 있었니‥

유기견이 매일 같이 눈앞에 사람들이 지니갈 때면 꼬리 흔들며 '방긋' 웃어 보이는 진짜 이유

혼자서 힘겹게 폐지 수레 끌고 언덕길 올라가는 할아버지 본 유기견은 잠시후 '이렇게' 행동했다

피부병 걸렸는지 온몸 딱딱히 굳은 채 바위에 홀로 앉아 있는 '망부석' 유기견의 처량한 모습

"주택가 골목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3살 추정 유기견…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

한쪽 눈 위축된 채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너무 늦지 않게 데리러 와주세요"

"한병당 판매가 되면 1000원씩 유기견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되는 착한 와인이 있습니다"

야산에서 구조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무서운지 온몸 '벌벌' 떨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오랫동안 굶주려 지낸 탓에 배고파서 죽을 위기에 놓인 유기견이 걱정됐던 경찰관이 보인 선행

굶주린 배 채우기 위해 나뭇가지 입에 잔뜩 물고 와서 먹을 거랑 바꾸자고 제안하는 유기견

쫄쫄 굶은 탓에 온몸 앙상하게 말라 뼈 밖에 보이지 않은 유기견은 휘청거리며 걷고 있었다

친적집 가는 길 1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과 빼닮은 유기견 발견하고 이름 부르자 잠시후…

안락사 위기 처한 유기견 입양해 집에 데려왔는데 한쪽 구석에 앉아 '우울한 표정' 지어 보였다

갈비뼈 드러날 정도로 앙상하게 말라서 죽기 일보 직전이었던 유기견이 수의사 만나자 생긴 일

배 아프게 낳은 새끼 입양 보낸 어미 유기견은 얼굴 영영 보지 못할거라는 사실 깨닫고 잠시후…

눈물 흘리는 유기견 사진 보자마자 6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 '장거리 운전'해서 달려간 커플

번화가서 혼자 '하트 풍선' 떨어지지 않게 고도의 집중력 발휘해 툭툭 치면서 노는 유기견

정동원 "휴게소에 버려진 유기견 데려와서 키웠는데 죽기 전 집밖 나가…산에서 죽은 채 발견"

2년이라는 세월 동안 주인이 자기 버리고 떠난 장소에서 장대비 맞으며 자리 지키는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