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에 놀러온 아기랑 사진 찍고 싶었는지 유리에 얼굴 '찰싹' 붙힌 가오리의 찐표정

홀로 수족관에서 헤엄치고 있는 복어…잠시후 꽃게 집어넣자 순식간에 벌어진 충격적인 일

수족관에서 평소처럼 공연 중이던 돌고래가 돌연 조련사 공격한 '뜻밖의 이유'

수족관 작업 중인 다이버에게 가까이 다가가 강아지 마냥 '쓰담쓰담' 요구하는 물고기 정체

머리와 몸통이 분리돼 있어 수족관 놀러간 아이들이 울고불고 난리 나게 만든 물개

'물멍' 때리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 위해 집사가 직접 특수 제작했다는 수족관의 정체

태어나서 난생 처음 수족관에 놀러간 강아지들은 잠시후 '이렇게' 반응했다

수족관에서 놀고 있다가 집사한테 현장 딱 걸리자 '인형인 척' 가짜 연기하는 중인 고양이

수족관 궁금했던 새끼 고양이가 자기 얼굴 밟고 올라가려 하자 고양이가 지어 보인 표정

수족관 앞에서 '재주 넘기' 하며 춤추는 소녀 본 돌고래가 실제로 보인 뜻밖의 반응

"16년째 수족관에 갇혀 돌고래쇼에 동원되고 있는 비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주세요"

좁은 수족관에 평생 갇혀 살아오다가 10년 만에 바다 수영하는 벨루가의 감격 순간

수족관에 홀로 남아서 벽에 머리 부딪히며 '자해 시도'하는 범고래의 충격적 모습

좁은 수족관에 12년 갇혀 지냈던 마린파크 마지막 돌고래 화순이 결국 죽었다

수족관에서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뚫어져라 지켜보던 고양이가 한 행동

집사 몰래 수족관에 장난 치려고 했다가 현장 딱 걸리자 온몸 얼어 붙어버린 고양이

수족관 놀러왔다가 사진 찍고 있는 가족들 옆에 찰싹 붙어서 '가족인 척(?)' 방긋 웃는 물개

만지려고 손 내민건데 먹이 주는 줄 착각하고 '덥석' 아이 손 물어버린 수족관 돌고래

살아있는 물고기 손톱 안에 집어넣는 '수족관 네일아트'로 동물학대 논란 일어난 네일샵

묘기 훈련 도중 자기 말 듣지 않는다면서 벨루가 발로 차고 때리는 수족관 조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