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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696건
술 취한 아빠한테 자기집 '통째로' 빼앗기자 얼굴 밟아(?) 복수 중인 고
양
이
고
양
이인 줄 알고 입
양
했는데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아기 고
양
이의 '충격적인 정체'
집사가 사온 '반려묘용 케이크' 태어나 처음 맛보고 눈 돌아간 고
양
이의 '리얼 표정'
라쿤들 사이에 끼여서 자기도 라쿤인 척(?) 연기하는 중인 '귀요미' 고
양
이 합성짤
네다리 모두 검정
양
말 신겨놨더니 '털뭉치'
양
되어버린 '귀요미' 사모예드 댕댕이
시멘트 반죽에 빠진 자기 좀 제발 살려달라며 울다 온몸 굳어버린 채 구조된 고
양
이
엎드려 있는 친구
양
옆에 달라붙어 있는데 음흉한(?) 생각 떠오르게 한다는 길냥이들
"무지개 다리 건넌 고
양
이 얼굴 발목에 새겼을 뿐인데…남친 어머님이 결혼을 반대하십니다"
머리에 '피카츄 모자' 썼을 뿐인데 너무 귀여워 심장 무리온다는 '지구뿌셔' 고
양
이
박력 넘치는 집사의 애정 가득한 뽀뽀에 얼굴 인상 '팍팍' 쓰며 싫은 티 내는 고
양
이
쇼핑몰 지하 주차장 경비원에게 '체온 검사' 당하자(?) 못 마땅한 고
양
이의 '리얼 반응'
멀쩡하게 살아있는 고
양
이의 앞발 줄로 꽁꽁 묶어놓고 땅바닥 '질질' 끌고 가는 여성
얼굴 위에 도라에몽 쓰고서는 앞 보이질 않자 멘붕에 빠진 천진난만 '장꾸' 고
양
이
지진으로 실종된 고
양
이가 4년 만에 주인 할머니와 재회하자 너무 좋아서 얼굴 비볐다
배속에 새끼 임신한 어미 길고
양
이 위해서 기꺼이 자기집
양
보해준 '천사' 댕댕이
한손에 안겼던 새끼 고
양
이가 불과 한달만에 폭풍 성장해 '동공지진' 일어난 꼬마 집사
누군가에 의해 머리 '식칼' 꽂힌 채 울고 또 울부짖고 있던 어느 길고
양
이의 절규
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멸치 먹고 싶은데 못 먹게 하자 '뾰로통' 삐진 아기 고
양
이
집사 손가락 살짝 깨물며 장난쳤을 뿐인데 '유치' 쏙 빠지자 깜짝 놀란 고
양
이 표정
집사 볼일 보러 밖에 잠깐 나간 사이 홀로 남겨진 고
양
이가 실제로 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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