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친구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말라며 날개 쫙 펼쳐 장례 치러주는 '절친' 독수리

반려동물 장례식장 '혐오 시설'이라며 반대하는 사람들…죽으면 '쓰레기 신세'되는 현실

자기 두고 하늘나라 떠난 아빠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장례식장 지키는 강아지

매일 자기들 밥 챙겨준 할머니의 장례식장에 직접 조문하러 찾아간 유기견들

자기 목숨 구해준 아저씨 눈 감자 '12시간 걸어' 장례식장 찾아와 조문한 코끼리 가족

평소 다이빙 좋아했던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너자 '수중 장례식' 처러준 주인

[유실동물 공고] 목포 한 장례식장 부근서 뒷다리 절고 있는 '생후 10주령' 고양이 구조

반려견 '개물림 사고' 김민교, 연극 출연 결국 취소…피해자 발인·장례절차 함께했다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이별 직감했는지 눈물 '주룩주룩' 흘리던 백구가 지난 2년간 해온 일

심장마비로 눈 감은 주인 장례식장에 참석해 마지막 '작별인사' 나누는 강아지

낡은 헛간에 버려져 있던 고양이 데려와 키웠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자 장례 치러준 할머니

절친 금붕어 '변기 장례식' 치러준 뒤 이별 가슴 아파서 두 눈 '퉁퉁' 붓도록 오열하는 꼬마

죽은 친구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말라며 에워싸듯 날개 쫙 펼쳐 장례 치러주는 '절친' 독수리

평생 등에 관광객들 태우며 학대 당해오다가 구조된지 한 달 만에 죽은 코끼리의 장례식

변기물로 '애완 금붕어 장례식' 치뤄주며 눈물 펑펑 쏟은 아기

장례식장에서 세상 떠난 주인 빈자리 그리워 울부짖다가 지쳐 잠든 강아지

애완 금붕어 '변기 장례식' 치러준 뒤 너무 슬퍼서 퉁퉁 붓도록 오열하는 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