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자기랑 똑닮은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탈' 쓰고 눈앞에 나타나자 진짜 강아지의 반응

늑대 사냥했다며 인증샷 찍어 올린 여성 알고보니 충격적이게도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였다

'보디가드'라도 되는 듯 휠체어 탄 할머니 앞뒤로 붙어서 산책하는 중인 사모예드와 허스키

몸 아파서 앞발에 주사 꽂고 힘들어 하는 리트리버 모습 본 허스키 강아지는 잠시후 이렇게…

산책 시키러 나왔다 흥분 주체하지 못하는 허스키 막다가 같이 '진흙탕'에 빠진 집사의 최후

산책 도중 집에 가기 싫다며 거부 시위 벌이다가 3초 만에 포기하는 허스키 본 시바견

잘생긴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다크 서클' 있고 없고의 차이

수의사들이 힘 합쳐서 허스키 강아지에게 약 먹였고 자신있게 성공했다 생각했는데 결과는…

TV에서 고기 나오자 진짜인 줄 알고 열심히 화면을 핥는 허스키와 벽에 머리 기대는 리트리버

먹을 것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달려드는 두 허스키 강아지 피하기 위해 여성이 내린 선택

서로 신경전 벌이며 싸울 기세 보이는 두 고양이들 사이에 달려가 '중재' 나서는 허스키 강아지

포메라니안과 허스키 사이에서 큰 눈과 잘생긴 외모 장점만 쏙 빼닮아서 태어난 강아지

덩치 큰 시베리안 허스키가 괴롭히자 서운함 폭발해 집사한테 가서 일러 바치는 시바견

"허스키 강아지가 10만원이라고 하길래 인터넷서 샀는데 도대체 무슨 품종인가요?" 사연 논란

집사 부탁에 새끼 돌보고 있다 '덜컥' 얼굴 물린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1초 뒤 보인 반응

"고소공포증이 없는지 허스키 강아지가 전봇대에 올라가 매달린 채로 방긋 웃고 있어요"

욕조 속에 있는걸 너무 좋아해서 한번 들어가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는 허스키 강아지

너무 사랑스러워 집사가 볼에 '폭풍 뽀뽀'해주자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지어 보인 찐표정

연못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친구 리트리버 구하기 위해 안간힘 쓰는 허스키 강아지

아무것도 모르고 주인 따라서 PC방에 놀러갔다가 세상 지루한 표정 지어 보이는 허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