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촌서 떠돌이 어미개가 낳은 새끼 강아지…너무 사랑스러운 고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눈앞에서 '뺑소니' 당해 죽어가는 새끼 모습 본 어미개는 어떻게 해서든 살리려고 했지만…

"집 없이 떠도는 어미개에게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 두부가 엄빠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안락사 당할 위기 처해 있는데도 무서워 '벌벌' 떠는 새끼부터 먼저 챙기는 어미개의 모성애

새끼의 죽음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어미개는 "제발 살려달라" 애원하고 또 애원했다

배고프다며 젖 달라고 달려드는 새끼들 두 발로 일어서서 '모유 수유' 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잃어버린 새끼 찾기 위해 하루종일 "새끼 찾습니다" 팻말 입에 물고 돌아다니는 어미개

입양 가는 새끼 강아지는 난간 너머로 어미개에게 '작별 인사' 했고 그 모습 본 주인은 결국…

비 내리던 날 온몸 흠뻑 젖은 어미개가 새끼들을 '차례로' 입에 물고 찾아간 남성의 정체

새끼 유산 후 우울증 걸려 힘들어 하는 어미개에게 '인형' 선물해주자 실제로 벌어진 일

한밤중 문 두드리는 소리에 잠 깨서 일어나 문 열어 보니 길 잃은 어미개가 누워 있었다

죽어가면서도 배고플 새끼들 위해 자기 젖 먹이려고 고집하는 어미개의 눈물겨운 모성애

개시장에 끌려간 새끼 따라서 나온 어미개 보는 앞에서 새끼 데려가겠다며 안아들자…

배 아프게 낳은 새끼 주인이 내다팔려 하자 다리 붙잡고 길 막아서는 어미개의 '절실함'

품에 안아보기도 전에 곧바로 죽은 새끼들 "땅에 묻지 말라"며 애원하는 어미개의 눈물

"야산 판자대기에서 어미개가 출산해 태어난 새끼 강아지 세나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자기가 낳은 새끼들 다 입양 보내고 마지막 남은 새끼도 입양 가게 되자 어미개가 보인 행동

'동물농장' 진행 21년만에 안락사 직전 어미개가 출산한 새끼 유기견 입양한 신동엽이 한 말

주인이 자기가 배 아프게 낳은 새끼 데리고 가려고 하자 "절대 안된다"며 막아서는 어미개

빗물 담긴 구덩이에 빠져 아무리 올라가려고 해도 자꾸 미끄러지는 어미개에게 일어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