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앞다리 다쳐서 붕대 감았을 뿐인데 인상 찌푸리며 "아프다" 엄살 부리는 허스키

집사가 자기 밥그릇에 손 내밀자 절대 빼앗길 수 없다며 온몸으로 막아서 지키는 친칠라

소중한 알들 삼키려는 뱀에 어찌할 줄 몰라 당황한 거위 부부 앞에 등장한 영웅의 정체

"내 개를 차로 쳐?"…제과점 문앞에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묶어 놓은 50대 '벌금 100만원'

보신탕 해먹으려고 다른 개 보는 앞에서 자신이 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견주

끝도 없이 흩날리는 털 때문에 눈폭풍 휘몰아치는 줄 알았다는 허스키의 털 수준

눈앞에 있던 과자가 감쪽같이 사라져 있자 충격 받아서 '동공지진' 일어난 허스키 표정

사육사 몰래 애정행각 벌이려 했다가 현장 들키자 당황해 '동공지진' 일어난 치타 커플

평생 짧은 줄에 묶여져 식용 목적으로 키워졌던 강아지 라니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고양이가 더운 날씨에 지쳤을까봐 걱정돼 손부채질해준 '미키마우스' 탈인형 알바생

고양이들 많이 키우는 집에 유기견이 가족으로 입양돼 잘 적응하자 벌어진 놀라운 일

강아지 키우는 집사가 자신의 팔에 새겨 넣었다는 문신 속 강아지 얼굴의 '진짜 얼굴'

낮잠 자는 아기 지키려 쏟아지는 졸음과 싸워가면서 꿋꿋하게 버티는 아기 강아지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두루미가 찾아서 조문하고 밤 늦게까지 자리 지키다가 갔어요"

과수원 지키는 경비 새로 고용했는데 근무 시간에 대놓고 잠만 잔다는 경비원의 귀여운 정체

외로움 타는 '키 큰 친구' 기린이 너무 안쓰러웠던 미어캣이 보인 감동적인 행동

얼굴만 덩그러니 남겨놓고 온몸의 털 바짝 밀린 시베리안 허스키의 충격적인 모습

빨간 신호 때문에 대기 중이던 앞차량이 뒷유리 '와이퍼' 작동 시키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

위암 말기 '시한부' 판정 받은 탓에 반려견 끝까지 키울 수 없게 된 견주가 쓴 손편지

길 한복판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가 눈에 밟혀 할머니에게 키워달라고 설득하는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