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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161건
[2021 연
말
기획] 길가다가 탈진해 쓰러진 93세 할머니 옆에 붙어 '자기 체온' 나눠주며 자리 지킨 백구
[2021 연
말
기획] 뜨거운 물로 '전신 화상' 학대 받은 유기견 입양해 가족 되어준 '아역 배우' 이로운 근황
[2021 연
말
기획] 대전서 1시간 동안 둔기로 새끼 치와와 강아지 때린 뒤 '쓰레기 봉지'에 담아 유기한 주인
[2021 연
말
기획] "시끄럽게 짖는다" 이유로 이웃집 개 2마리 600볼트 '전기 배터리'로 죽인 50대 남성
[2021 연
말
기획] 반려견 산책 시키던 도중 달려드는 들개 맨손으로 제압해 여성 구한 프로격투기 선수
[2021 연
말
기획] 2년 넘도록 보호소서 생활했던 유기견 리타 입양해 '진짜 가족'이 되어준 유연석 선행
[2021 연
말
기획] 안성서 두 눈 처참하게 파인 채로 발견된 유기견 학대 사건…논밭에 버려져 있었다
호랑이 식사 시간에 우리 안으로 던져준 토끼…잠시후 정
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점프가 서툴다보니 뛸까
말
까 혼자서 고민하다 집사 쳐다보는 '선택 장애' 고양이의 결
말
공원 산책 도중 도와달라는 여성의
말
에 성폭행범 뒤쫓아 갔다가 결국 붙잡은 강아지들
거동이 힘든 할머니 강아지 바닥에서 자지
말
라며 '침대' 물어와 챙겨주는 강아지
[2021 연
말
기획] 맹견에 팔다리 물려 수술만 6번하고 수술비 수천만원 나왔는데…애견카페 알바생의 비극
건강 문제로 더이상 키울 수 없다며 '포기 각서' 쓴 주인…
말
티즈의 상태는 처참했었다
자기에게 '따뜻한 밥' 챙겨준 여성에게 감동 받아 입양해달라고 쫓아오는 유기견의 결
말
눈밭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데 집에 들어오라는 엄마의
말
에 강아지가 보인 반응
슬픔에 잠겨 흐느껴 우는 여성 위로해주려 어깨 내어주는
말
의 행동에 모두가 감동했다
[2021 연
말
기획] 길고양이에게 밥 준다는 이유로 이웃집 지붕에 잔혹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던진 80대
[2021 연
말
기획]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컨테이너 생활하다 구조된 유기견의 '진짜 가족' 되어준 윤지성
승마복이랑 부츠 신은 채로
말
걷어차고 손으로 수차례 때린 초등학교 선생님의 최후
[2021 연
말
기획] 야산에서 나물 뜯고 있던 50대 여성 물어서 숨지게 만든 남양주 대형견 '개물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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