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물림 사고 당해 심정지됐던 반려견 상태 호전에 감격한 김준희 "드디어 밥 먹어요"

밥 구걸해서 얻어 먹으려고 한밤 중 건물 8층까지 걸어서 올라와 현관문 두드린 고양이

자기 밥 먹어야 한다는 이유로 난간에 푸들 강아지 묶어놓고 30분 넘게 방치한 견주 논란

실제로 밥 대신 '강아지 사료' 한달 동안 먹었다는 남성이 밝힌 신체에 벌어진 놀라운 변화

밥그릇에 담긴 사료 빼앗으려는 척 시늉해 보였더니 새끼 고양이가 잠시후 보인 반응

강아지의 밥 챙겨준다는 걸 깜빡 잊은 집사는 '배달 음식' 주문했는데 잠시후 CCTV에 찍힌 장면

각자 자기 밥 안 먹고 다른 형제꺼 뺏어 먹는 새끼 고양이들 위해서 집사가 내린 '특단의 조치'

밥 어서 빨리 달라 재촉하고 싶었는지 문앞에서 팔짱 낀 채로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는 고양이

반려견 출입 가능한 식당에 들어가서 밥 먹으려고 하는데 냄새 맡던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입에 밥그릇 물고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음식 좀 달라" 구걸하는 유기견의 가슴 아픈 모습

배고파서 밥그릇 물고 밥 달라 졸랐는데 집사가 시종일관 모른 척하자 참다 못한 강아지는 결국

아침밥 챙겨주지 않은 엄마 '살벌한 눈빛'으로 뚫어져라 바라보는 강아지의 진심 담긴 표정

밥그릇 앞에서 기분 좋은지 흐뭇하게 눈웃음 지어 보였다 카메라에 '찰칵' 찍힌 고양이의 표정

아직도 아기라고 생각하는지 젖병 담겨 있는 우유 먹겠다 떼쓰더니 결국 '완밥'한 고양이

문앞에 서서 밥 기다리는 강아지하는 행동 '복붙'한 것 마냥 똑같이 흉내내는 3살 꼬마 소년

밥그릇에 있던 사료 깨끗하게 다 먹어놓고서는 "왜 밥 안 주냐"며 빤히 쳐다보는 고양이

고양이가 배고프다며 깨우자 엄마 대신 새벽 일어나 졸린 눈 비비며 밥 챙겨주는 꼬마 아이

달그락 소리에 집사 다리 붙잡고 자기 배고프다며 "어서 빨리 밥 달라" 조르는 아기 고양이

배고파 죽겠는데 제시간에 밥 챙겨주지 않고 있자 앞발로 밥그릇 두드리며 '항의'하는 고양이

밥 먹을 시간 놓쳐서 밥 먹지 못한 고양이가 혼자 밥 먹자 다른 고양이들이 실제 보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