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당 1만원 받고 개·고양이 1256마리 굶겨 죽인 60대, 항소심에서도 법정 최고형 '징역 3년'

"마리당 1만원" 개·고양이 1256마리 굶겨죽인 60대에게 법정 최고형 '징역 3년' 선고

길고양이 다리 부러뜨려서 학대한 것도 모자라 결국 죽인 20대에게 '징역 8월' 법정 구속

강아지 집어 던져 온몸 뼈 부러뜨렸다가 법정에 선 주인에게 거침없이 '독설' 내뱉은 판사

입마개 안해 산책 중이던 스피츠 물어 죽인 '맹견' 로트와일러 견주가 법정에서 한 말

"판사님, 저는 고양이가 아닙니다"…화상 법정에 참석했다가 고양이(?) 된 변호사

여행가방에 넣어서 쓰레기통에 유기하고 떠난 주인 처벌하려고 법정에 선 강아지

"형량 너무 가벼워" 살아있는 길고양이 머리에 '살상용' 화살촉 쏜 40대 다시 법정 선다

반려견 집어던져 온몸 부러뜨렸는데도 법정에서 뻔뻔한 주인 향해 판사가 뱉은 첫마디는…

가족과 산책 나갔던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한 말

자신을 여행가방에 넣어 쓰레기통에 버린 주인 처벌하기위해 법정에 선 강아지

반려견 잔인하게 폭행하고 법정에 선 주인에게 '역겹다'며 사이다 발언한 판사

"생명존중 찾아볼 수 없어"…'경의선 고양이' 학대해 죽인 남성 이례적 법정 구속한 법원

고양이 머리 발로 밟아 죽인 '경의선' 잔혹 살해범에 징역 6개월 법정구속

반려견 온몸 뼈 부러뜨려 동물학대혐의로 법정에 선 주인에게 판사가 뱉은 첫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