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끈끈한 접착제로 범벅된 탓에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어느 한 유기견

인천의 한 초등학교 주변서 온몸에 접착제로 범벅된 새끼 고양이 발견돼 충격…끔찍한 동물학대

'목공용 접착제' 학대로 인해 소리 안 들리는데도 사람만 보면 좋다고 꼬리 흔드는 강아지

온몸에 '공업용 접착제' 발라지고 흙먼지 뒤집어 써서 딱딱하게 굳어버린 유기견

생후 1개월도 안된 아기 고양이 몸에 '접착제' 발라놓은 채로 길거리에 내다버린 주인

끈끈한 접착제로 온몸 범벅된 탓에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유기견의 '슬픈 눈빛'

육교 버려진 종이상자 안에 온몸 '건축자재 접착제'로 뒤범벅된 채 발견된 강아지

'목공용 접착제' 학대 당해 소리 안 들리는데도 사람 보면 좋아서 꼬리 흔드는 강아지

공업용 접착제 발라진 온몸에 흙먼지 뒤집어 써 딱딱하게 굳은 유기견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

태어난지 1개월도 안됐는데 온몸에 '접착제' 발라놓고 길바닥에 아기 고양이 버린 주인

집 찾아오지 못하게 하려고 두 눈에 '강력 접착제' 바른 뒤 하수구에 내다버린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