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맡겨둔 강아지 발로 걷어차서 방치해 죽인 남성이 벌인 '끔찍한 범행'
사나운 개인 줄 알면서도 만졌다가 물린 남성…견주에게 '무죄' 선고한 법원
마취제 없는 유기견 불법 안락사 막기 위한 '마취 의무화'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직원들 뒤로 한 채 '유기견·유기묘 150여마리' 전세기로 아프간 탈출시킨 영국인 논란
포항서 달리는 트럭 옆에 강아지 매달고서는 질질 끌고가 '피투성이'로 만든 운전자
'빨리 강아지 목욕시키는 방법'이라고 SNS에 올라와 누리꾼들 분노하게 만든 현장
"2마리로 시작해 25마리"…고양이 이어 햄스터 학대 논란 일어난 '에스파' 윈터
방송 첫회부터 논란 일어난 JTBC 펫키지 측 "김희철 유기견 발언에 오해 생겨 유감"
뽑기 기계에서 인형 대신 멀쩡하게 살아있는 강아지 뽑고난 뒤 즐거워하는 남성
김희철 "전문가들, 유기견 추천 안해" 발언 논란일자 SNS 통해 밝힌 입장
강아지 훔쳐다가 '피투성이' 될 때까지 무차별 폭행한 뒤 엘리베이터에 버린 남성
자기 집 지으려고 사람들이 쓰고 길가에 내버린 '비닐봉지와 담배꽁초' 줍는 다람쥐
자기한테 이별 통보했다는 이유로 여친이 키우던 고양이 무침히 때려 죽인 남성
오랫동안 쫄쫄 굶은 탓에 똥도 싸지 않고 쇠사슬에 묶인 채 공사현장서 발견된 강아지
입마개 씌우지 않고 산책하다 개물림 사고낸 진돗개 견주에 '벌금 200만원'
54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