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2022-01-24 · 공유해요 동물의 짤
집사가 안아주려고 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부터 쫙 벌리는 고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인기 콘텐츠
정글서 사자와 초근접 얼굴 대면한 사진 작가가 1초 뒤 심장이 쪼그라들었던 이유
원숭이 너무 잡고 싶어 자신도 모르게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간 놀라운 호랑이의 결말
ㆍ호기심에 벌집 건드렸다 얼굴 쏘여 '퉁퉁' 부어 시무룩한 시골 댕댕이 ㆍ악어를 보는 둥 마는 둥 하던 하마가 잠시후 벌인 잔인한 행동 ㆍ잠옷 차림으로 보호소 버려진 강아지 "왜 나를 두고 가셨나요?"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