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피부병에 오랫동안 굶주린 탓에 마른 상태로 구조된 뒤 처음 치료 받은 유기견의 눈물

2021-07-19 · 감동바다
털이 다 벗겨질 정도로 심각한 피부병에 오랫동안 굶주려서 뼈가 앙상하게 보였던 유기견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구조대를 만난 후 녀석의 앞길은 확 바뀌었습니다.
인기 콘텐츠
연기 냄새 맡고 침착하게 과열된 전기장판 플러그 뽑아내 화재 막은 리트리버
오동통한 배 나오고 짧은 다리 탓에 못 올라가는 강아지 에게 아이가 한 작은 배려
ㆍ산책 중 유기견에게 황급히 달려간 아이...그 이유 안 엄마는 가슴이 뭉클했다 ㆍ화재 대피 중 강아지부터! 생사의 기로에서 강아지 먼저 챙긴 여성의 행동 ㆍ사자에게 곧 죽는다는 공포에 정신이 미친 하이에나가 갑자기 한 등골 오싹한 행동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