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굶주렸는지 앙상하게 마른 채로 도로 위 달리던 차량 꽁무니 '졸졸' 따라온 유기견

2021-05-27 · 감동바다
한눈에 봐도 오랫동안 굶주려서 앙상하게 마른 유기견이 있었습니다. 털까지 빠져 있는 녀석.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인기 콘텐츠
발이 시릴까 걱정된 강아지가 아기 위해 선택한 행동에 모두 울컥했다
집에 들어온 독사와 싸우다가 물린 강아지는 마지막까지 주인을 보며 '웃고 있었다'
ㆍ태어나 처음 '트림플린' 타 본 야생 곰의 안타까운 최후 ㆍ하마인 줄도 모르고 포동포동한 뒷태만 보고 사냥했던 사자의 최후 ㆍ항아리에 담아 놓은 술 몰래 훔쳐 먹고 만취해 그대로 잠든 코끼리 24마리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