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달라고 하자 앞발 턱 내밀고 코 달라하자 까만코 박아서 '귀여움 폭발'한다는 댕댕이

2021-02-26 · Best awesome
집사가 손 달라고 하자 앞발을 턱 내밀고 코 달라고 하자 코를 집어넣는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합니다. 정말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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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 중인 꼬마 집사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가 확 드러눕는 고양이
혼자 누워서 자는 것도 좁은 싱글 침대인데 집사랑 같이 자고 싶었던 강아지가 내린 선택
ㆍ눈 말똥말똥한 아기가 잠들 수 있도록 앞발로 세심하게 요람 흔들어주는 '천사' 강아지 ㆍ바닥에 굴러다니는 슬리퍼 발견하더니 머리 '쏙' 집어넣고 그대로 잠든 아기 강아지 ㆍ햇빛 피하려고 노란꽃 밑으로 들어가 모자처럼 쓰고 있는 병아리의 시큰둥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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