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학교 다니면서 훈련 받고 주인 품에 와락 안겨 얼굴도 비비는 퓨마의 '가슴 아픈 사연'

2021-02-27 · 감동바다
메시라는 이름을 가진 이 퓨마는 아주 사람과 친해보이는데요. 실제로 메시는 주인의 품에 안겨 강아지처럼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었습니다.
인기 콘텐츠
바닷가에 버려진 강아지가 파도에 맞서며 가족 찾아 애타게 헤맨 슬픈 이유
한파 속 시민들이 버스 정류장 벤치에 잠든 유기견을 깨우지 않은 이유는?
ㆍ해변에 밀려 온 '고래' 살리기위해 사람들이 모이자 전 세계가 놀랐다 ㆍ영하 날씨에도 댕댕이 산책한다며 시골 할머니가 보내 온 사진 ㆍ'꾸벅꾸벅' 졸음에 억지로 눈 뜨는 아기 펭귄의 앙증 맞고 눈물겨운 사투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