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학교 다니면서 훈련 받고 주인 품에 와락 안겨 얼굴도 비비는 퓨마의 '가슴 아픈 사연'

2021-02-27 · 감동바다
메시라는 이름을 가진 이 퓨마는 아주 사람과 친해보이는데요. 실제로 메시는 주인의 품에 안겨 강아지처럼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었습니다.
인기 콘텐츠
사료 한그릇 '뚝딱' 그 자리에서 기절? 밥 먹다 잠든 강아지 삼남매의 반전
잠든 고양이 감기 걸릴까봐 조심! 버스 안에서 포착된 아저씨의 '다정한 손길'
ㆍ공포 영화인 줄 알고 심장 멎을 뻔! 욕실 문 너머 무서운 시선의 정체는? ㆍ도망가다 지친 어린 물소가 뒤돌아 싸우려하자 당황한 사자가 보인 반응 ㆍ물 마시러 온 동물 사냥하려 얼굴 내민 악어가 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보인 반응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