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자"라는 말에 흥분 주체 못하고 폴짝 뛰었다가 그만 다리 부러져 깁스한 아기 강아지

2020-09-24 · Cute Kiki
"간식 먹자"라는 말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폴짝 뛰어오다가 그만 다리가 부려져 깁스한 인절미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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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목욕하는 줄 알았던 사자의 행동 속에 담긴 반전 비밀
"도대체 얘는 무슨 동물이야?"...고릴라처럼 하고 있는 이 동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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