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자"라는 말에 흥분 주체 못하고 폴짝 뛰었다가 그만 다리 부러져 깁스한 아기 강아지

2020-09-24 · Cute Kiki
"간식 먹자"라는 말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폴짝 뛰어오다가 그만 다리가 부려져 깁스한 인절미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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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볼일 있어 고양이만 집에 남겨놓고 외출하면 현관문 앞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고양이가 주변 도움없이 옷장과 벽 사이 좁은 틈 활용해 아래로 내려가는 신박한 방법
ㆍ겁도 없이 고양이에게 다가가 뽀뽀했다가 앞발로 '싸대기' 제대로 맞은 호랑이의 굴욕 ㆍ자기랑 놀아달라며 떼쓰는 강아지가 귀찮았던 고양이가 머리 굴려서 한 '특단의 조치' ㆍ임신한 엄마의 배에 얼굴 기대고 있다가 태아의 움직임에 두 눈 휘둥그레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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