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품에 발라당 드러누워 꾸덕꾸덕한 핑크 젤리 발바닥 보인 채로 스르륵 잠든 '귀염폭발' 댕댕이

2020-02-17 · 율리네 솜이 YULSOM
발라당 드러누운 하얀 솜뭉치 강아지는 꾸덕꾸덕하면서도 핑크핑크한 젤리 발바닥을 뽐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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