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손에 있는 간식 먹고 싶다며 벌떡 일어나 한입 달라고 떼쓰는 '귀욤뽀짝' 고양이

2020-08-06 · Cute Buddy
간식을 발견한 고양이는 간식 먹고 싶다며 벌떡 일어나 한입 달라고 떼쓰기 시작했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심장이 아파옵니다.
인기 콘텐츠
건물 위 아기 오리들에게 한 남자가 두손을 벌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새끼가 악어에게 코 물리자 엄마 코끼리가 보인 어마어마한 행동
ㆍ사육사 있어 안심하고 호랑이랑 사진 찍던 남자들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상황 ㆍ"상어도 아닌데??"...난생처음 본 바다 새 잡아먹는 물고기 ㆍ목줄 쥔 아기가 아장아장 걷다가 넘어지자 강아지가 보인 '작은 배려'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