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는 쓰레기 봉투…혹시나 싶어 다가가보니 강아지가 들어있었다

2021-08-04 · 감동바다
혹시나 싶어 다가가보니 쓰레기 봉투 안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된 강아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태어난지 8주 정도됐다는 녀석. 도대체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벌인 것일까요.
인기 콘텐츠
발이 시릴까 걱정된 강아지가 아기 위해 선택한 행동에 모두 울컥했다
항아리에 담아 놓은 술 몰래 훔쳐 먹고 만취해 그대로 잠든 코끼리 24마리
ㆍ태어나 처음 '트림플린' 타 본 야생 곰의 안타까운 최후 ㆍ토라져 소파에 얼굴 파묻은 고양이…알고보니 집사 무심함에 보인 반응 ㆍ하마인 줄도 모르고 포동포동한 뒷태만 보고 사냥했던 사자의 최후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