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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보지 못해 '안락사' 당할 뻔했다 이연복 셰프가 입양해 벌써 생일 맞이한 강아지 근황
혹시나 싶어 물 채워주자 혼자 알아서 쓰윽 들어가 여유 즐기는 댕댕이의 '귀여운 뒷모습'
2020-11-27 · Grumpy Dogs
혼자 알아서 척척 물에 들어가서 여유를 즐기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 뒷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심장 부여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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