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다섯마리에게 얼굴 물어 뜯겨도 끝까지 버티며 싸우는 버팔로의 결말

"배에 어른 주먹만한 혹 달린 유방암 말기 봄이…할머니가 해줄 수 있는건 안아주는 것뿐이었다"

2020-08-06 · KBS동물티비 : 애니멀포유 animal4u

어른 주먹만한 혹을 그것도 2개나 달린 채 하루하루 버텨야만 했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살림이 넉넉하지 못했던 할머니가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안아주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인기 콘텐츠

유기견 씻기다 발견한 상처에 울었더니 "괜찮아요, 울지 마세요!"

사자 다섯마리에게 얼굴 물어 뜯겨도 끝까지 버티며 싸우는 버팔로의 결말

ㆍ뛰어다니며 놀 시간인데 아이들이 낮잠자고 있자 당황한 댕댕이가 한 행동 ㆍ통나무 들고 가는 할아버지 뒤따라 간 댕댕이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상황' ㆍ동물병원에 댕댕이 데려왔다가 수의사 통해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인기 비디오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하늘 떠다니는 '비눗방울' 본 아기 북극곰이 보인 귀여운 반응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 차량 뒤따라서 죽을 힘 다해 쫓아가는 강아지

시작함과 동시에 불과 3초만에 모든 과정 하얗게 불태운 토끼 커플의 짝짓기 현장

목욕 정말 하기 싫었던 고양이가 목욕 시키는 엄마에게 내뱉은 '한국말'의 정체

반려견 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가는 악어 붙잡아 맨손으로 때려잡은 70대 할아버지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친구들이랑 똥꼬발랄하게 뛰어 놀라고 애견 카페 데리고 갔는데 막상 댕댕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사자 아빠와 호랑이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몸무게 320kg' 혼혈종 화이트 라이거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영하 15도' 맹추위 속에서 맨홀 뚜껑에 혓바닥 내밀었다가 그대로 얼어붙어버린 유기견

비 맞은 채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던 유기견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목도리' 벗어 덮어준 여성

집사가 목욕하려고 욕조에 물 한가득 담아놨더니…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고양이의 행동

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달려오는 차량 막아세우는 '천사'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