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란 세월 함께 근무했던 경찰견 떠나보내는 길에 눈물 꾹 참고 마지막 '거수경례'하는 경찰관들

2020-10-20 · Sergey322
지난 10년간 경찰견으로 활약한 녀석을 떠나보내는 길, 경찰관들은 마지막 거수경례를 하며 약속이라도 한듯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기 콘텐츠
어미개가 새끼들 틈에서 아기 고양이를 품고 젖을 물린 감동적인 이유
무시무시한 핏불테리어에게 아이의 따뜻한 손길이 닿자 벌어진 '놀라운 상황'
ㆍ450km 달려서 무려 5년 만에 생모와 재회한 리트리버의 '눈물 어린 포옹' ㆍ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 1위는? 이 소리에 얼굴 '빼꼼' 내민 귀요미 ㆍ강아지는 왜 가족이 된 동생에게 아끼는 장난감을 줬을까? 감동적인 '첫 만남'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