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까지 보라색으로 변해 숨도 못 쉴 지경된 반려견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한 '개아빠' 서지석

2020-11-26 · KBS동물티비 : 애니멀포유 animal4u
서지석은 과거에 아이스가 사료를 먹다 쓰러진 돌발상황에서 직접 인공호흡했던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미안함이 더욱 앞섰던 그의 진심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죠.
인기 콘텐츠
술 취해 소파에 쓰러져서 잠든 남편, 품에 안고 있던 건 바로 ○○였다
토라져 소파에 얼굴 파묻은 고양이…알고보니 집사 무심함에 보인 반응
ㆍ목욕 싫어 도망치는 고양이 vs 놓지 않는 할머니, 과연 그 결말은? ㆍ발이 시릴까 걱정된 강아지가 아기 위해 선택한 행동에 모두 울컥했다 ㆍ집에 들어온 독사와 싸우다가 물린 강아지는 마지막까지 주인을 보며 '웃고 있었다'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