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수북하게 자라서 예쁘게 미용해주는데 힐끔힐끔 카메라 쳐다보는 '생후 3개월' 토이푸들 강아지

2020-07-06 · Lovely Grooming
털 미용 중인데 카메라를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는 아기 토이푸들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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