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컷인 줄로 알고 있었던 하마, 7년 만에 드디어 밝혀진 하마의 진짜 성별

잘 자고 있는데 집사가 흔들어서 깨우자 짜증 폭발해 하지말라고 버럭 화내는 '귀요미' 아기 냥이

2020-09-23 · Cute Animals

세상 편안히 잘 자고 있는데 흔들어서 깨우는 집사 때문에 단잠을 망친 아기 고양이는 짜증이 폭발해 버럭했습니다. 화나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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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시작됐길래 강아지 더울까봐 얼굴과 꼬리만 빼고 털 미용해줬는데 얼큰이가 되었어요"

자기랑 놀아달라며 떼쓰는 강아지가 귀찮았던 고양이가 머리 굴려서 한 '특단의 조치'

ㆍ무지개 다리 건너 곁을 떠난 친구의 자리 비워둔 채 단체 사진 찍은 강아지들 ㆍ책상 앞에 앉아 숙제 중인 딸 아이가 잘하고 있나 옆에서 지켜보는 강아지의 '감시 자세' ㆍ그동안 수컷인 줄로 알고 있었던 하마, 7년 만에 드디어 밝혀진 하마의 진짜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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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똥꼬발랄하게 뛰어 놀라고 애견 카페 데리고 갔는데 막상 댕댕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

반려견 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가는 악어 붙잡아 맨손으로 때려잡은 70대 할아버지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목욕 정말 하기 싫었던 고양이가 목욕 시키는 엄마에게 내뱉은 '한국말'의 정체

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 차량 뒤따라서 죽을 힘 다해 쫓아가는 강아지

집사가 목욕하려고 욕조에 물 한가득 담아놨더니…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고양이의 행동

아파서 제몸 가누지 못하고 길거리 앉아 있는 사슴 본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감동적 행동'

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달려오는 차량 막아세우는 '천사' 유기견

주인이 보호소로 데려가자 버려진다는 사실 직감했는지 다리 붙잡고 애원하는 강아지

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시작함과 동시에 불과 3초만에 모든 과정 하얗게 불태운 토끼 커플의 짝짓기 현장

기계 세차 중인 차량 옆에서 유심히 쳐다보고 있던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의외의 행동'

소리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청각 장애 강아지가 조심스레 짖는 '감동적인 순간'

'영하 15도' 맹추위 속에서 맨홀 뚜껑에 혓바닥 내밀었다가 그대로 얼어붙어버린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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